청소년이나 대학생 분들이 읽으시면 좋을 책들의 목록을 만들어봤습니다.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책들로 구성했습니다. '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' 이라는 책을 빼고는 거의 다 고전인데, 이 소설도 최근에 나왔지만 빠르게 추천도서로 오를 만큼 좋은 소설이니 한 번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교양을 쌓기 위해서, 자소서를 쓰기 위해서, 면접 준비를 위해서 등 어떤 이유로든 우리는 책을 읽어야만 하니까요. 굳이 읽자면 그나마 재미있고 더 많이 쓰일 책들로 읽자는 취지로 골랐습니다. 과학 도서들에 비하면 훨씬 읽기 쉬운 책들일거라고 생각합니다.
과학 도서>> 출처: https://in-mybookshelf.tistory.com/9 [내가 사랑하는 책들]
[생명과학/공학과 지원 고등학생을 위한] 생명과학 도서 추천
학생 개개인분들을 위해 추천하는 도서입니다. 본문 내용의 상업적 활용은 금합니다. 괄호 안에 있는 내용은 책과 밀접하게 관련된 분야. 물론 전부 생명과학과 관련되어 있음. 1. 이기적 유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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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장;구운몽-최인훈(서울:문학과지성사)
2
동물농장_조지오월(웅진씽킈
3
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_조세희(이성과 힘)
4
멋진 신세계_올더스 헉슬리(문예출판사)
5
엔트로피_제레미 리프킨
출처: https://in-mybookshelf.tistory.com/3 [내가 사랑하는 책들]
[엔트로피] 흘러가는 흐름 속에 있는 걸 알았다면
(본문의 인용 문구들은 모두 <엔트로피>-제레미 리프킨(세종연구원)에 나오는 글입니다.) 세계가 혼돈 속으로 깊이 빠져들수록 우리는 문제의 근원을 들여다보기를 꺼린다. 그 대신 기술로 몸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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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
앵무새 죽이기_하퍼 리
7
오만과 편견_제인 오스틴
8
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_김초엽
출처: https://in-mybookshelf.tistory.com/2 [내가 사랑하는 책들]
[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] 이별에 SF를 더하면
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기 때문에 서점에서, 혹은 도서관에서 어떤 책을 고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. 책을 집어드는데는 늘 나름의 이유가 필요하기 때문이다.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, 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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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
위대한 개츠비_스콧 피츠제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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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_프리드리히 니체
출처: https://in-mybookshelf.tistory.com/23 [내가 사랑하는 책들]
[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] 신은 죽었다 그리고 인간의 삶이 남았다
니체와 이 책에 나오는 '신은 죽었다'라는 구절은 굉장히 유명하다. 단지 그 구절만 들어봤던 나는 이 긴 제목을 가진 책이 도대체 어떤 내용일지가 궁금했다. 그리고 예상한 만큼, 책은 호락호�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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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
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_밀란 쿤데라
출처: https://in-mybookshelf.tistory.com/8 [내가 사랑하는 책들]
[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] 인간이란 존재의 가벼움에 대하여
단 한 번 뿐인 삶, 그 무의미함 책에서는 니체의 영원회귀 사상을 설명하며 우리의 삶이 반복되지 않는다고 말한다. 살면서 수많은 선택들을 하지만 결코 다른 선택의 결과를 알 수 없다는 것이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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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인하대학교 정석 100선-인문학 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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